나도 마음껏 웃어보고 싶군.

陽の當たる大通り - Pizzicato five



死ぬ前に たった一度だけでいい
죽기 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좋아.
思いきり 笑ってみたい
마음껏 웃어 보고 싶어.
陽の當たる 大通りを
햇빛이 비치는 큰 길을
口笛吹いて 步いて行く
휘파람 불며 걸으면서


一張羅のポケットの中
단벌 나들이옷의 주머니 속
いつだって お金はないけど
언제나 돈이 없기는 하지만
陽の當たる大通りを アステアみたいに
햇빛 비치는 큰 길을 아스테어같이
ステップ踏んで
스텝을 밟아가며


表通りの眞ん中で 偶然あなたに 出逢って
큰길 한 가운데에서 우연히 당신과 만나
大きな聲で 名前を呼んで 抱き合って キスして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서 안으며 키스를 해


死ぬ前に たった一度だけでいい
죽기 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좋아.
思いきり 愛されたい
마음껏 사랑받고 싶어.
陽の當たる 大通りを
햇빛 비치는 큰 길을
口笛吹いて 肩をならべて
휘파람 불어가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서


そしてあなたと朝まで
그리고 당신과 아침까지
バラ色のベッドのその中で
장미빛의 침대 그 안에서
たわいのないこと話しつづけて
별 생각없는 말이 계속되며
抱き合って キスして
껴안으며 키스해.


死ぬ前に たった一度だけでいい
죽기 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좋아.
思いきり 笑ってみたい
마음껏 웃어 보고 싶어.
陽の當たる 大通りで
햇빛 비치는 큰 길에서
淚が出るほど 笑ったなら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어봤으면
口笛吹いて 步き出すの
휘파람 불며 걸어나가는
アステアみたいに ステップ踏んで
아스테어처럼 스텝을 밟아가며
バイバイ
바이 바이



프레드 아스테어 - 키다리 아저씨, Silk Stockings, Ziegfeld Follies 등의 유명한 뮤지컬 영화배우.
(그러니 아스테어 처럼 스텝을 밟아봐..라는 가사가 나오는거겠죠^^;)

p.s Baby Portable Rock 도 엄청 좋아하는 곡중 하나이니.. 이것은 다음 시간에-ㅅ-

http://loveshine.co.kr/temp/pizz.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