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야 할 일들

Life Story 2008. 5. 28.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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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방은 내용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1. 운전면허 취득

2. 노트북 구입

3. 운동(헬스 or 체육관 등록)

4. 공부(네트웍쪽 공부를 다시 좀 해야겠다.)

5. 만남(새로운 사람, 모임등에 너무나 떨어져 있었다.. 후우. 대화하는 법을 잊어가고 있음)

6. 연애(이건 언제 하게 될지 알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ㅎ)

Posted by Kage
:

최근의 근황.

Life Story 2007. 4. 10. 00:26 |

회사 -> 집 -> 회사 -> 게임센터 -> 집  반복순환상태...

어느덧 4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었고, 전역한지 10개월이 지났지만 달라진것은 없다는 느낌?

최근에 본 영화는 드림걸즈, 300
우선 드림걸즈...

비욘세가 그렇게 촌스러웠구나 촌스러운게 어울렸구나... 라는 느낌과 나오는 노래들에
감동해서 어느새 내 MP3엔 OST 가 한가득...
가벼운곡을 좋아하는지라,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I love you I do"




Live 버젼을 들어보자. 후후훗


다음은 300
근육남들의 끈적한 모습이 온종일 머릿속에서 끝나지 않은 듯한 느낌의 300
방어숙련 300의 모습을 보는듯한 간지와 방패밀기 스킬의 압박은 페르시아 군을 압도했다.
각종 로머와 레이드 보스를 무찌르는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멋진 장면을 보여줬다.

근데 보는내내 난 왜 이리 웃긴건지(..) 개그물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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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숙 300


보통 엔딩 스탭롤 끝까지 기다리며 영화를 감상하는 나로서는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나왔는데, 내 자리에서 3칸 앞자리에 앉은 보기에도 동인분위기 물씬 풍기는
샛노랑머리, 로리타룩, 박순희간지의  3명... 이들도 끝까지 지켜보고 나가는데,
나도 나가면서 우연히 그녀들의 얘기를 듣고 말았다.

" 이 영화는 마초로 시작해서 마초로 끝나는걸...."



게임 분야

DJ MAX 2 포터블..
오르페우스 한정판을 구입하게 된 DJ MAX2.. 블랙의 주문을 우선 무사히 성공을 마치고, 실버의 주문을 기다리던 나날..
하앜.. 실버는 무사히 2개를 주문하는데 성공! 얏호!
발매 당일에는 실버가 도착.. 내용물 이상없고 만세~ 즐플레이...
물론 아직도 플레이중...

World of Warcraft
블앨 도적을 키우다가 40렙에 타조좀 사주고 잠시 게임불감증 재발..
도적에게 타조 태우려고 앵벌하던 버려졌던 46렙 드루를 키우는데 다시 흥미를 얻게되어
현재 50렙을 완성...(그러나 여전히 지겹다-ㅁ- 이놈의 게임불감증)
과연 내가 최초로 만렙을 찍는날은 언제가 될 것인가... 이것이 관건.


만화 / 애니 분야

오렌지로드 DVD 발매!
20년만의 DVD화 결정으로 인해 작년 11월부터 주문을 받았고, 본인은 12월 초 주문을 완료.
길고 긴 나날들을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도착!!
0123456789

피규어는 "누구냐? 넌!" 버젼으로 매우 안습.

세인트 세이야 TV판
클박을 뒤지다가 발견하게 된 세인트 세이야 TV판...
오프닝을 한창 듣던 시절이 떠올라 mncast를 검색하여 한국어판 오프닝을 발견..
아아 캐감동



한곡의 뽕짝을 듣는듣한 기분으로 감상하면 그리 나쁘진 않다.



드라마 분야

Prison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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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에 넣어서 출퇴근시 혹은 이동시에 보고 있는 프리즌 브레이크..
여자들이 그렇게 울부짖던 좋아하던 스코필드가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느끼면서
전에 자이툰 부대에서 함께 지냈던 형(80년생의 동기)이 꽤나 비슷하게 생겨서,
생각이 나던중, 데이빗(깐죽거리는 고발청년) 쪽을 더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파병 생활중 사진을 참조..) 머리도 짧게 자르고 다녔던지라.. 정말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연락이나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귀찮아서 그만뒀(..)




뭐.. 대충 이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ㅅ-
Posted by Kage
:

Tistory 로 이전 완료~

Life Story 2007. 3. 29. 10:03 |
블로그 관리를 안한지 어언.. 몇개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길도 뜸해지고, 거기에 더해서 계정 만료 일자가 다가왔다.
다가온김에 그냥 다른곳으로 옮기자 라는 마음으로 뒤져보다가
태터를 버리긴 싫고(..)
그리하여 이전하게 된 티스토리.

우선 태터에서 백업을 하고, 옮기자..


첫번째 문제 발생!

"10메가 제한!!!"

백업받은 용량은 23메가 OTL  하앜..
그래.. 기존에 쓰던 FTP에 올려놓고 복원하자..

그러나 여기서 두번째 문제 발생!

...라인오류!!! orz

..하아.. 아무리 봐도 문제 없는데;
FTP에 재 업로드.. >> 라인만 바뀐 후 오류.ㅠ.ㅠ

잊지 않겠다 ㄱ-


그러다가 검색을 통해서 찾아낸 다음메일을 이용한 방법이 있었다.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고, 첨부파일 새창에서 열기 후 그 주소를 붙여넣었더니..
오케이~~ 복원 완료!!!

결국엔 옮겼다!
휴우~ 이젠 블로깅을 슬쩍 해야겠지..


P.s 초대장 주신 랑이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Kage
: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간 해남에 다녀왔다.
고모님댁이 해남인데다가, 이번에 집을 새로 지으셨다고 해서 해남에 다녀왔다.
탁 트인 곳에 멋진 집을 지으셔서 왠지 맘에 들었다.

땅끝마을과의 거리는 30여킬로미터.. 얼마 안걸리기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더운 날씨가 심히 거슬리는 하루인데다 사람이 너무많아서 짜증도 좀 났지만...
그래도 탁 트인 바다를 보니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


전망대가 있는곳에서 찍은 사진(전망대는 입장료가 있길래 안들어갔다..)




이사진 본 사람 왈... "무슨 휴양지 사진 같아요..."

사람이 좀 적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긴하다..
(가을에 가면 단풍이 예쁘다던데...)
Posted by Kage
:
플래시 등 ActiveX 컨트롤을 HTML 문서내에서 직접 실행할 수 없도록 하게 된 배경은 다음 글을 읽어보시면 될 듯합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ie/activex/default.mspx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다음처럼 플래시를 embed 태그를 이용하지 말고 스크립트를 이용해 외부에서 로드하면 이전처럼 테두리가 생기지 않고 바로 응답하게 됩니다. 근데 이것도 페이지마다 수정해야 하니까 좀 귀찮긴 하네요..

1) HTML 문서 내에 플래시를 넣을 자리에 스크립트로 플래시를 외부에서 로드하는 코드를 써 넣습니다.

------------------------------------------------------------------------------------------------
<script src="title.js"></script>
------------------------------------------------------------------------------------------------

2) title.js 문서내에서 플래시를 로드합니다.

------------------------------------------------------------------------------------------------
document.write('<embed src="http://주소/파일명.swf" play="true" loop="true"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width="226" height="468">')
------------------------------------------------------------------------------------------------

http://주소/파일명.swf <- 요 부분은 여러분이 로딩하려는 플래시 파일의 경로를 적어주시면 되고, width="226" height="468" <- 요건 그 플래시 파일의 크기를 적어주시면 되겠죠..

이렇게 간단히 고치고 나니까.. 예전처럼 플래시에 테두리가 생기지 않고 바로 반응하는군요.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인 경우에는 xp 보안패치를 설치하면 MS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기 이전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그냥 일시적으로 내 컴퓨터에서 테두리 생기는게 귀찮다면... 제언판 - 프로그램추가/삭제 에서 가장 최근에 설치된 XP용 보안 업데이트 (KB911562, KB911567) 등을 삭제하시면 예전처럼 사용할 수는 있더군요.
Posted by Kage
:
....잘 쓰지도 않고, 시계용으로 사용하던 핸드폰..

그러나, 바꾸긴 해야 할 때란 생각이 들던 중... 눈앞에 이런것이.. 아른아른..




.......자아.. 어여 와랏!!!
Posted by Kage
:

전역을 한지 어느덧 3일이나 지났군요.

전혀 실감하고 있지 못합니다..
(방구석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랄까-_-;;)

..어쨌든 무사히 민간인化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좀 제대로 놀아봐야겠네요(..)



최근 볼것 전혀 없는 이곳의 방문자가 늘고 있어서 왜일까? 했습니다.-_-;;

http://www.beforu.co.kr/blog/6

이글 때문이었군요-_-;;;

허허헛;;; zotto 라는 글 때문;
한때 대화명이었던 인생여전 zotto 를 제목으로 적어 놨더니만;

현재 어르신(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지만)들이 zotto 로 검색을 하다보니 제 홈이 나오는군요;
......이런 암울한 때가..-_-;


어쨌든... 이곳은 그곳과는 전혀 관계없는 홈입니다.~~

Posted by Kage
:
.....민간인일겁니다..-_-

...암튼 일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드디어 지겨운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군요.
Posted by Kage
:
...이제 한달만 버티면 저도 민간인-_-......
...어여 끝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어느덧 9박 10일은 훌쩍 지나가고, 들어갈 날입니다.
(뭐 일주일 후에 다시 나오기는 하지만-_-)

너무 자주본다고 지겨워 하지 마세요-_-;
....외로운 청년이랍니다(..)
Posted by Kage
:
...22일에 휴가를 스슥..



....저와 단둘이 놀아줄 여성분 환영(..)
.............컨택은 댓글로...--(라지만.. 없겠군-_-;)
Posted by 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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